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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질리지 않고 들으려면 스피커 음색이?
작성8달 전조회1210추천0

착색이나 특색이 있는 스피커 음색보다는(윤기가 있다거나 달콤하다거나)

 

아무래도 무색무취거나 착색이 거의 없는 중립적인 소리가 좋을까요?

 

어떤 소리가 클래식이든 재즈든 팝이든 콘서트홀에서 듣는 소리랑 비슷할까요?

 

 

 

작성 '19/04/20 17:30
sc***수정 삭제
th***:

클래식은 당연히 후자입니다. 빈 필이랑 베를린 필 소리가 다르게 들려야죠.

19/04/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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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무색무취라는게 좋다는건 기본적인 것입니다만 심심하다는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못내 아쉬워져요

19/04/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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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돈도 없고 바꿀 열정도 부족해서 질리고 뭐고 없이 그냥 듣습니다.

19/04/21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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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오디오라는 것은 처음부터 전기 소리입니다.

착색있고 윤기있는 개성있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19/04/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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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오디오 바꿈질을 시작하면 그떄부터 돈이 뭉텅이로 깨지기 시작합니다.
본인의 경험은 아니고 오디오 사이트에서 간접경험한 터라 반면교사로 여기고 터부로 삼는 습관이죠.
소리에 불만을 느끼면 그때부터 음악 감상은 강한 물신주의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만큼 경제적인 여유가 된다면 호사스러운 취미라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 게 아니면 음악 감상의 취미가 돈과 시간을 잡아먹고 오디오 기기 판매자와 기기에 대한 애증으로 본말이 전도되는 불행한 삶을 살게 되죠.
공간은 똑같은데 소리가 얼마나 크게 달라질까요?

19/04/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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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소리가 아닌 음악을 듣는 귀를 키워야 합니다.
음악을 듣는 귀를 키우면 모노 음반도 문제가 안 됩니다.

19/04/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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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사실 우리가 오디오를 통해서 듣는 음악은 소스 부터 스피커에 이르기 까지 소리의 측면에서 왜곡의 연속인 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초고가의 하이앤드 오디오라고 해서 착색없는 소리를 들려주는 것은 아닌것 같더군요. 역설적으로 그런 오디오가 있다면 많은 오디오가 각축하면서 경쟁하는 상황 자체가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결국 이렇게 저렇게 돌고 돌아서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서, 그 소리에 만족하고 더이상의 오디오 바꿈질의 방황길을 접게 되면 다행일 뿐입니다. 전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의 스피커를 빨리 만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착색없는 중립적인 소리라는 카피 자체가 진실을 착색한 것이 아닐까요?

19/04/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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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윗분 말씀들 다 옳습니다. 일단 소리에 집착하게 되면 음악이 아닌 소리만 듣게 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그러다 보면 계속 더 윗 그레이드만 생각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듣고 듣다보면 자기가 원하는 사운드가 뭔지 알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착색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흔히 말해지는 착색이 없다, 가장 중립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등등의 말을 듣는 스피커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소리 vs 칼 같은 소리, 풍성한 저음 vs 단단한 저음, 달콤한 고음 vs 날카로운 고음, 자연스러운 소리 vs 극강의 해상력 같은 대립들이 있다고 하면 대부분에 대해 중립적이라는 말을 듣는 스피커들이 있는데 그게 반드시 좋은건지도 경험해봐야 아는 일이다 싶습니다.

19/04/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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