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부산시립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 관하여.
작성10달 전조회1032추천1

 부산시향의 550회 정기연주회 등정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551,552,,554,556회 까지 가서 관람을 했는데요.

 

웅장한 느낌의 오케스트라와 익숙한 곡, 생소한 곡이 잘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은 음악회는 물론이고

협연자로 나오시는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551회에서 들었던 알프스 교향곡은 일종의 좌담을 가지고 진행을 했었는데 제가 돈을 주고

처음가는 음악회 치고는 너무나도 아깝지 않은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알프스 교향곡의 3번째 파트인 [Der Anstieg]에서 시작되는 현악의 웅장함은 가히 감동적이었습니다.

 

 

552회에는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토를 들었는데 모차르트도 저런 곡을 작곡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 마다 가면 특히나 최수열 지휘자께서 공연이 끝나면 항상 로비로 나오셔서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 주시고 싸인도 해주시고 악수나 같이 셀카도 찍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지휘자라면 권위적인 것이 강해서 싸인을 잘 안해주고 악수도 안해주는 지휘자들이 많은 것 같던데

청중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최 지휘자님 보고 감동을 한 것입니다..

 

557회에 송년음악회도 미리 예매를 했는데 상당한 기대가 됩니다.

작성 '19/12/08 0:49
ic***수정 삭제
hg***:

요즘은 서곡, 협주곡, 교향곡 구성을 안 하더군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19/12/13 16:22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1
 


내가 본 공연은 내가 평한다, 공연 후기는 이곳에
제 목
번호글쓴이 날짜조회추천
2441we***'20/08/11402 
2440ko***'20/08/094721
2439ko***'20/06/119521
2438eh***'20/02/191100 
2437eh***'20/02/1410292
2436eh***'20/02/1212591
2435hk***'20/01/119181
24341y***'20/01/02280710
24331y***'19/12/0917636
2432do***'19/12/0912886
2431ic***'19/12/0810321
2430iv***'19/11/2311232
2429sa***'19/11/2011451
2427ch***'19/11/1513617
2426el***'19/11/1315887
2425ha***'19/11/0217226
2424sa***'19/10/1412474
2423th***'19/10/1317547
2422ko***'19/10/0411553
2421km***'19/10/019242
2420th***'19/09/1619484
2419km***'19/09/029953
2418km***'19/08/309361
2417km***'19/08/2610252
2415th***'19/07/2419405
새 글 쓰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824 (1/113)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홈페이지 | 1:1 쪽지 | 로그인 |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