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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그라모폰 라이센스 LP 관련...
작성10달 전조회2284추천1

저는 개인적으로 막귀라 중고엘피 사모을 때 라이센스도 마다하지 않는 편입니다. 상태만 좋다면요...

그래도 그 당시 프레싱이 괜찮은 판이 있고..(특히 샘플 레코드로 나온 것) 또 별로 인게 있긴 합니다.

 

하지만, 성음에서 나온 라이센스 엘피가 대체로 괜찮은 편입니다. 서울음반은 좀 가벼운 느낌이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동화출판사? (DongHwa Publishing)에서 나온 걸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이스트라흐의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과 두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음반인데.. 잘 얻어 걸린 건지는 모르겠으나, 소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잘 읽어보니, 성음에서 폴리그램 라이센스 받아 찍은 건데.. 그렇다면 성음에서 나온 라이센스와 같을 터인데..  좀 더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게 그냥 느낌적인 느낌인 건지...좀 더 나은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은 이 음반의 녹음이 원래 이리 좋은 것일 수도 있기는 하겠네요...

 

동화출판사에서 나온 음반은 아마 전집 같은 것으로 나온 것이겠지요??

작성 '18/02/23 19:52
mo***수정 삭제
an***:

저도 그런 종류로 몇가지 가지고 있는데 대체로 음질이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신경써서 찍어낸 노력이 엿보입니다. 한정반 비슷하게 찍어낸 느낌이랄까...
하지만 소장가치는 없죠.^^ 그냥 감상용으로는 괜찮지만...

서울음반을 좀 낮게 평가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좋게 평가합니다. 사실 중간에 튀는 경우가 별로 없는 편이고 음질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레코드나 EMI 라이센스반은 좀 아니더군요. 성음과 서울음반의 음반들은 그나마 좋게 평가합니다.

18/02/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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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라이센스반이 음질이 더 좋은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출판사에서 나온 전집들은 보관상태가 깨끗해서 왠만한 수입중고반보다 좋은 경우가 많네요.
라벨과 상표 수입여부를 무시?한다면 의외로 양질의 음반으로 좋은 음악감상을 하게되더군요.

18/02/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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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중앙일보에서 나온 음악의 유산 데카 엘피는 음질이 떨어져요
비슷한 전집이 서울 음반것도 있는데, 그것도 유명 연주자이지만 음질은 별로입니다
출판사는 기억 안나는데 데카 디지 필립스 세가지것을 합한 전집도 있는데
그 중 몇몇 음반은 놀랍도록, 국내 제작반중 최고 수준입니다

18/02/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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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제가 말씀하신 DG 필립스 데카 합한 전집을 가지고 있는데 음질 정말 좋습니다. 아마 장르별로 구성되어 있을 겁니다. 명반 위주로 신경써서 제작한 전집인데 이건 나름 소장 가치가 충분합니다. 하드 커버로 두꺼운 박스로 되어 있죠. 그러니 장기 보관에도 아무 문제가 없죠.

18/02/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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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서울음반 떠올리니 텔덱이 생각나내요. 라이센스 중에선 가격이 제법 높았었죠. 아르농쿠르와 콘센투스 무즈쿠스 빈의 바하 미사, 하이든 천지창조 등을 당시 구입했는데 2LP 박스였는데 당시 레코드판이 4천원 정도였는데 언급한 2종은 만원 넘었었죠~ 그래도 국내에서 텔덱 레코드판이 흔하지 않은거에 나름 만족합니다^^;;

18/02/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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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

아, 텔덱에서 나온 라이센스는 무시말아야 겠네요^^ 서울음반 프레싱은 괜찮은데, 좀 얇은 엘피 두께에 소리가 가벼운 느낌이더라구요.. 고음위주로 강조된 느낌이랄까...나쁘단 뜻은 아니었습니다..

18/02/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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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성음에서 나온 LP도 70년대 80년대 초에 제작된 LP는 음질이 좋습니다. 특히 종이 비닐로 싸여진 70년대 출시된 음반들은 원반 못지 않은 좋은 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동화출판사 전집이 그 시기에 제작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0년대 중반 이후 성음 라이센스 음질이 나빠지는데 아마도 마스터테입이 아닌 CD를 마스터로 해서 제작되는 음반이 많이 출반되었고, 플라스틱 중량도 가벼워 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음반은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 당시로서는 듣기 어려운 Erato,Melodiya,Hungarton,Teldec 그리고 Chandos도 라인센스로 발매해서 애호가들의 취향을 넓혀 주었죠. 특히 Erato 라이센스반은 음질이 참 깨끗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그런데 Teldec 라이센스는 음량이 왠지 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Melodiya 음반들 그때는 몰랐는데 '로스트로포비치의 무반주 첼로조곡 2,5번','다이엘 샤프란의 드보르작 협주곡','키릴콘드라신의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시리즈','오히스트라흐의 차이코프스키,시벨리우스 협주곡 과 리히터와의 브람스 소나타 1~3번','레오나르드 코간의 브람스 협주곡' 등... 그땐 듣보잡 음반사 하며 그냥 지나친 이 음반들 생각하면 아직도 아쉽습니다. 장당 고작 3300원이었는데...

18/03/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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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로스트로포비치의 무반주 첼로 2,5번을 저도 인상깊게 들었네요.

18/03/0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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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

에라토에서 나온 장 피에르 랑팔의 메르카단테 플룻협주곡 레코드를 구입했었는데 앨범커버 그림도 유명화가의 그림이었었죠. 화가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18/03/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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