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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기타리스트 박규희 데뷔 10주년 기념콘서트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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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리스트 박규희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 개     요 : 2020년 10월 17일(토) 17:00 롯데콘서트홀

| 주최·주관 : 뮤직앤아트컴퍼니 (문의 : 070-7579-3660)

| 예     매 :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티켓 (linktr.ee/mnac)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2010년 데뷔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10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동안 콘서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주곡으로 채운 1부에서 지난 10년간 쌓아온 발자취를 돌아봄과 동시에,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2부에서는 클래식기타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풍성하고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연다.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 우승, 여덟 장의 앨범 발매 등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며 클래식기타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특히 권위 있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최초의 아시아인 우승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폰텍 레이블에서 발매한 2010년 데뷔앨범 <Sueño(스에뇨)>와 2012년에 선보인 <Sonata Noir(소나타 누아르)>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일본의 음반전문지 ‘레코드예술’의 ‘롱 베스트셀러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데논 레이블의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음반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금까지 발매한 대부분의 앨범이 ‘레코드예술’의 특선음반에 뽑히는 등 예술적 성과와 판매량 모두 클래식기타앨범으로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기타는 언뜻 친숙한 악기로 느껴지지만 콘서트홀에서 만나는 ‘클래식기타’는 의외로 낯설다. 베토벤은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라 했고, 쇼팽은 "기타의 아름다움은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다"고 말했듯이 클래식기타는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악기이다. 아름다운 음색과 다양한 색채 뿐만 아니라 선율과 화음, 리듬을 모두 자유롭게 표현해내는 장점을 가진 매력적인 악기이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볼륨 때문에 다른 악기와 실내악을 하거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악기와 음향 장비가 많이 발전한 현대에서 클래식기타는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팔색조의 전방위 악기로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 및 세이지 오자와, 파비오 루이지, 유리 바쉬멧 등의 거장들과 협업하였고 2020년 대관령음악제의 메인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클래식기타의 저변을 끊임없이 넓혀온 박규희가 이런 변화를 이끄는 주역 중 한 명이다.

 클래식기타의 수준을 높이고 청중들에게 더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가기를 꿈꾸는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이번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1부 독주 무대와 더불어 2부에서 여러 클래식 스타들과의 실내악 무대를 통해 클래식기타의 무궁무진한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 Profile 기타리스트 박규희

 

박규희는 그녀가 연주하는 모든 음에 흥분과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확한 그녀의 기타는 음악에 빛을 더하고, 음악의 기쁨을 청중과 나누게 한다.”                     - By 데이비드 러셀, 기타리스트

 

박규희는 진정한 음악가다. 그녀가 연주하면, 손가락을 통해 소통의 기적이 일어난다. 희로애락을 깊이있게 호소하는 듯이.”                                            - By 알바로 피에리, 기타리스트 (빈국립음대 교수)

 

 

 박규희는 우리 시대 최고의 젊은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다.

 국제 무대에서 오래전부터 두각을 나타내어 지금까지 알람브라 콩쿠르 포함, 아홉 번의 국제 콩쿠르 우승을 기록했다. 독일 하인스베르크 국제기타콩쿠르 1위 및 청중상(2007), 벨기에 프렝탕 국제기타콩쿠르 아시아인 및 여성 최초1위(2008), 독일 리히텐슈타인 국제기타콩쿠르1위, 스페인 루이스 밀란 국제기타콩쿠르 1위(2009), 이탈리아 어거스틴바리오스 국제기타콩쿠르1위(2010), 그리고 2012년 세계적인 권위의 스페인 알람브라 국제기타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 수상 등 다수의 국제기타콩쿠르를 석권했다. 특히 권위 있는 벨기에 프렝탕 국제 기타 콩쿠르에서는 최초의 여성 우승자이자 최초의 아시아인 우승자로서 이름을 올렸다.

 2012년 10월 18일에는 뉴욕 카네기홀(와일홀)에서 미국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마에스트로 세이지 오자와가 이끄는 오페라 프로젝트, 파비오 루이지가 지휘하는 오페라 Falstaff-Verdi 등 대형 프로젝트 참여 외에도, 도쿄 메트로폴리탄 교향악단 협연(산토리홀), NHK교향악단 협연(분카무라홀) 등 일본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20여 차례 협연 무대를 가졌고, 2018년에는 유리 바쉬멧이 지휘하는 모스크바 앙상블과 협연 무대를 가지고,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홀에서 연주하는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지금까지 베스트앨범을 포함하여 총 여덞 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폰텍 레이블에서 발매한 2010년 데뷔앨범 <스에뇨>(Sueno)와 2012년에 선보인 <소나타 누아르>(Sonata Noir)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롱 베스트셀러 앨범’으로 선정되었다. 데논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2012년 <스페인 여행>(Spanish Journey), 2013년 <최후의 트레몰로>(El Ultimo Trémolo), 2014년 <사우다지>(Saudade), 2015년 베스트앨범 , 2018년 <하모니아>(Harmonia)까지 활발한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까지 발매한 대부분의 앨범이 일본의 음반전문지 ‘레코드예술’의 특선음반에 뽑히는 등 예술적 성과와 판매량 모두 클래식기타앨범으로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인정받고 있다.

 3세에 기타를 시작하여 예원학교 졸업, 일본 도쿄음대를 거쳐 오스트리아 빈국립음악대학을 수석 졸업했으며, 빈국립음대에서는 세계적인 기타 거장 알바로 피에리의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 스페인 알리칸테 음악원에서 마스터 과정 수석 졸업 후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며, 이와 동시에 유럽과 일본, 한국 등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콘서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규희의 기타 연주는 수를 놓듯이 섬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완벽주의적 성향으로 작품을 세밀하게 해석하는 동시에 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내면을 갖추어 예술적 감동이 살아있는 음악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클래식기타의 대중화라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마치 노래를 부르듯이 무대 위의 떨림까지 음악으로 담아내고 싶다는 그는,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타리스트이다.

 현재 명기타제작자 다니엘 프리드리히가 2009년에 제작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작성 '20/09/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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