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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무지카 안티콰 쾰른 내한 연주회
작성20년 전조회13102추천0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 내한 연주회] 바흐와 그 양식(Bach und die Stile)


◈ 이 공연은 ..
바로크 음악 연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정상 고음악 앙상블의 연주!! 연주곡에 대해 해설이 곁들여지므로 알기 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 * 패키지 티켓(30%~20% 할인)을 구입하면 1회,2회의 다른 프로그램을 모두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날 짜 : 2001년 2월 3일(토)

◈ 시 간 : 4:00pm, 7:00pm (2회 공연)

◈ 문 의 : 02)2005-0114


[1회/오후4시 INTRODUKTION]
Jean Baptiste Lully Chaconne G-Dur fur zwei Oboen, Streicher und Basso continuo

Georg Philipp Telemann Septett e-moll fur zwei Oboen, zwei Violinen, zwei Violen und Basso continuo(Gravement ? Alla breve ? Air ? Tendrement ? Gay)

Reinhard Stricker Cantata “Dorinda, io parto” fur Sopran, Oboe und Basso continuo

Benedetto Marcello Concerto d-moll fur Oboe, Streicher und Basso continuo

Francesco Conti Cantata “Languet anima mea”
fur Sopran, zwei Oboen, Streicher und Basso continuo



[2회/오후7시 RONDO CAPRICCIOSO]
Johann Sebastian Bach Sinfonia zur Kantate BWV42 fur zwei Oboen, Streicher und Basso continuo

Cantata BWV199 “Mein Herze schwimmt im Blut" fur Oboe, Streicher und Basso continuo

Sinfonia zur Kantate BWV18 fur vier Violen und Basso continuo

Sinfonia zur Kantate BWV182 fur Blockflote, Violine, Streicher und Basso continuo

Cantata BWV202 “Weichet nur, betrubte Schatten” fur Sopran, Oboe, Streicher und Basso continuo



원전연주 1세대, 라인하르드 괴벨이 진행하는 렉쳐 콘서트
“알기 쉽게 듣는 바로크 음악”

‘Bach und die Stile (바흐와 그 양식)’을 부제로 1회/2회가 다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바로크 시대의 주옥같은 레퍼토리들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내한 연주회는 세 시간여의 대장정을 통해 고음악의 심연과 만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이에 더해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의 리더인 라인하르드 괴벨이 직접 연주곡목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렉쳐 콘서트’ 로 진행되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바로크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1973년 21세의 젊은 나이로 세계 최초의 바로크 음악 전문 앙상블을 창단, 최고의 원전연주 단체로 발전시킨 ‘원전연주 1세대’ 라인하르드 괴벨. 10여 년 전 무리한 연습으로 왼손이 마비되는 불운을 겪었던 그는 작년 시즌 오른손에 바이올린을 들고 등장, 연주과정 부문에서 독일 로스톡 국립음대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에 올랐던 장본인이다. 그를 리더로 한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은 오랜 기간 고음악 애호가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세계 도처에서 성공적인 연주회를 개최해온 바, 17/18세기 음악을 철저한 준비와 깊은 사색을 통해 생생하게 그리고 탁월하게 해석하며, 이에 더해 풍부한 상상력으로 고음악을 재현해 내는데 세계 최고의 연주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1973년 괴벨은 쾰른 음악대학 동창들과 앙상블을 창설하여 첫 연주회에서 바로크 실내악과 교회음악을 연주하는 한편, 1979년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의 첫 공연과 다섯회의 네덜란드 축제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세계적으로 발돋움하는 데 성공했다. 1981년부터는 정기적으로 미국을 방문하였고 수차례에 걸쳐 오스트리아, 남미 및 바흐의 해였던 1985년에는 중국에서도 연주회를 하는 한편, Buxtehude상, 지멘스의 장려상,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장려상, 81년에는 Deutsche Phonoakademie로부터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78년부터는 독점적으로 기록보존연주(Archiv Produktion)를 녹음하고 있으며, 그들이 선정한 정선된 레퍼토리의 녹음은 늘 수상의 영광을 가져왔다. 실례로 그들은 Grand Prix International du Disque와 그라모폰상, 디아파종상을 비롯, 전세계 유수 음반상을 휩쓸며 바로크 음악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단체로 각인되었다.

바로크 음악이란 고전주의나 낭만주의 음악의 과장된 감정과, 현대음악의 메마른 수학적 계산 사이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룬 음악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괴벨. 음악적 확신을 가지고 한물간 음악전통을 타파, 새로운 척도를 세우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는 그의 원전연주는 재현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백년 전 청중이 아닌 ‘현재의 청중’을 위해 연주해야 함을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의 100% 복원연주가 아니라 그 시대 철학과 음악관의 전달 즉 왜, 어떻게 연주를 하는가가 중요함을 역설하는 라인하르드 괴벨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원전 연주가임이 틀림없다.


<연주자 프로필>

- 라인하르드 괴벨, Reinhard Goebel / 지휘, 바이올린
1997년 가을 요하네스 라우 수상으로부터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국가-포상”을 수여받았을 때 라인하르드 괴벨의 무대 경력은 최고조에 도달했다. 그 떄는 마침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 앙상블이 창설 25주년을 맞이하였던 떄였고, 또한 국제적인 상을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받았던 DG의 ‘Archiv Produktion’ 녹음이 20주년 된 때이기도 하였다.
1973년 창설된 앙상블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은 1978년 독일 그라모폰협회의 Archiv Produktion에 관한 독점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유럽 대륙 내에서 고음악 분야에 있어 중요한 단체로 자신들을 부각시켰다. 그러나 수차례에 걸쳐 주목할만한 세계음반상과 지멘스-장려상, 뤼벡시의 북스테후드상,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장려상을 수상한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은 화려한 그들의 수상경력에도 불구하고 ‘고음악’ 분야에서 모범적이기는 하나 외톨박이로 남아있다. 이는 언제나 풍성한 음향의 신세계를 추구하며 자극적인 해석, “쓰다듬는 소리”로부터 먼 까다로운 곡들을 다루기 때문이다.
괴벨은 1952년 생으로 12세에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일찍부터 ‘Early Music’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독일 대학의 시스템 상 고전과 현대음악 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그가 바이올린을 배우던 초기에는 collegium aureum 오케스트라의 제1바이올린 수석인 프란츠요셉 마이어와, 까다로운 현대 총보 전문가로 알려진 Saschko Gawriloff 지도 하에 있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자신의 앙상블에서 제1바이올린 수석이었던 그의 경력은 1990년 Biber의 ‘Mystery Sonatas’를 녹음한 후 급작스런 손의 마비로 연주 생활의 일단락을 짓게 되었다. 이제는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하여 몇 주간 숙고한 끝에 그는 자신의 악기를 오른쪽에 두고 연주하는 방법을 새로이 습득하였고, 그는 이 어려운 시기에도 ‘자신’의 앙상블을 지휘하며 이끌었고 결국 그는 오늘날 오른쪽에 바이올린을 들고 오른손으로 활을 잡은 채 자신의 앙상블에서 제2바이올린 수석을 맡고 있다.
괴벨은 몇 년전부터 다른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는데, 뉴욕 콜레기움과 같이 원전음악을 연주하는 앙상블과 더불어 소위 ‘현대 오케스트라’와의 작업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오케스트라들과 함께 17,18세기의 레퍼토리를 새로이 소화하고, 고음악 앙상블의 전문가적 해석으로 무대에서 밀려나있던 바흐와 그 시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현대 오케스트라의 레퍼토리에 다시 재등장시킨 것이 괴벨에게는 흥미로운 도전이다. 또한 그는 소위 잘 알려진 작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아니라 대가들의 흔적의 주변에 있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초연함으로써 또다른 그의 개척 정신을 펼쳐나가고 있다. 고음악 바이올리니스트 괴벨이 이제까지 이룬 업적과 또 그가 계속해서 해나가려 하는 것들, 즉 한 작품이 그의 해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는 그의 행동은 이 시대 음악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 프라우케 쉐퍼, Frauke Schafer / 소프라노
1968년 독일 태생의 소프라노로 빈 음대에서 수학하며 Walter Berry, Dieter Buelter-Marell, Leo Plettner 교수를 사사하고 96년 음악극연출 디플롬을 수여받았다. 그간 다수의 오페라와 소가극에 출연하였고, 1999/2000 시즌에는 마스네의 베르테르 중 소피 역, 베토벤의 피델리오 중 마르쩰리네 역을 비롯해 2000년 4월에는 괴벨이 지휘하고 프란체스카 세버린이 연출하는 안토니오 롯티의 바로크 오페라 첫 공연에서 테오파네 역을 맡아 열연하였다. 또한 연주회 가수로도 다수의 무대에 출연한 그는 대부분 독일과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고전 오라토리오 프로그램을 비롯해 상당수의 바흐 칸타타, 비발디, 브람스, 멘델스존, 뿔랑, 생상스의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 단원들
Susanne Regel / Oboe
Wolfgang Dey / Oboe, Blockflote
Rainer Johannsen / Fagott
Stephan Schardt / Violine
Volker Mo¨ller / Violine
Ilja Korol / Violine
Maren Ries / Viola
Ariane Spiegel / Violoncello
Ilka Emmert / Violone
Le´on Berben / Cembalo



<2회 공연 패키지 티켓/Two-in-One Package>
전 좌석 각100매 한정판매
R석 패키지 56,000원(30% 할인)
S석 패키지 42,000원(30% 할인)
A석 패키지 28,000원(30% 할인)
B석 패키지 16,000원(20% 할인)



















사족:바흐를 존경하는 분이라면 마땅히 가봐야 할 연주회라고 생각합니다. 괴벨의 탐구와 분별력, 설득력있는 해석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연주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빨리 예매를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패키지는 아마 거의다 팔렸을 것이고 힘드시면 7시 공연이라도 꼭 감상하시길..
작성 '01/01/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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