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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출신 클래식 연주자들의 문제점과 한계
작성1달 전조회800추천10

 

클래식 연주자로서 세계 정상에 오르기 위해 연주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큰 능력은 무엇일까? 

 

최근에 국내에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조성진을 비롯하여 김선욱, 임동혁 등 피아노 연주자 그룹과 현악기 부분에서는 여자 연주자들의 세계 진출 붐이 왕성하다. 

 

최근에 비엔나 필하모니는 창단 역사상 처음으로 주니어 단원 12명을 선발하였다. 전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수 백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파트 별로 총 12명이 최종적으로 낙점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최종 12명 중에는 현악기 주자들 중에 2명의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다. 두 분 모두 나이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나이로 그 중의 한 분은 미국 국적의 한국계 2세로 추정된다. 독일어는 비엔나에서 천천히 익히고 두 분 모두 영어가 능통하리라고 본다. 

 

사진으로 본 외모는 늘씬한 서양식 외모가 아니라 볼에 살이 적당히 붙은 얌전한 전형적인 후덕한 며느리 감의 인상이다. 

 

왜 아시아계 클래식 연주자 이야기를 하면서 여자 연주자 외모 이야기를 하느냐 라는 반문을 하실 독자도 있겠지만 지난 30년 동안 유럽 클래식계의 경향애는 큰 변화가 있었다. 

 

변화의 몇 가지 점들을 나열해 보면 ...

 

1) 클래식 시장에 라틴 아메리카 역시 수 많은 민족 사회주의 정권이 붕괴하면서 시장 경제가 도입되고 개인 소득이 높아지면서 남미 대부분 국가에 상당한 수준의 교향악단이 설립되고 클래식 음악 대학 교육이 일반화 되면서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남미 국가들에서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은 자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칠레, 볼리비아, 베네주엘라, 콜롬비아) 에서 기초 실력을 닦은 후 미국이나 유럽 유학 통해서 유럽 무대에 데뷔하고 있다. 

 

이들 남미 군단 중에서 이미 정상에 오른 연주자들을 들라고 하면 지휘자 중에 구스타보 두다멜 (베네수엘라), 오로츠코 에스트라다 (콜롬비아) 둘을 들 수 있다. 에스트라다는 두다멜보다는 데뷔가 늦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세계 10대 교향악단 상임 지휘자가 되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에스트라다는 콜롬비아 오스트리아 이중 국적자이다. 만일 이중 국적이 없이 콜롬비아 국적 하나 만으로는 매번 해외 순회 연주에 비자를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현악기 및 교향악단 연주자들 중에도 이미 전 유럽에 걸쳐서 이미 많은 남미 연주자들이 침투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남미에서 특히 사랑을 받는 악기 중에 하나인 기타 (클래식 기타) 부분의 남미 열풍은 대단하다. 

 

클래식 기타 부분에 현재 쾰른 음대 기타과 교수인 로베르토 아우셀 (아르헨티나), 비엔나 국립 음대 기타과 교수인 알바로 삐에리 (우루과이) 등을 꼽을 수 있다. 테크닉으로 유럽 연주자들을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문제시 삼을 수 없다. 더우기 두 연주자들은 유럽계 이민 후손으로 유럽 무대에서 전혀 외국인 채용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성악 부분에서는 이태리 외모의 중남미 가수들이 이미 정상에 많이 포진하고 있다. 

 

이들 남미 계통 연주자들의 진출은 현재 과거에 활발했던 스페인이나 이태리 연주자들의 중부 및 북 유럽 진출의 경쟁자로 등장하고 있다. 

 

2) 러시아 및 동 유럽권 연주자들의 등장

 

러시아 및 크로아치아 등 구 유고 연방,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 백러시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그루지아, 아르메니아 등에서도 실력으로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연주자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이들은 아직도 군대식 음악 교육을 받고 자라서 자유롭게 음악 교육을 받은 서 유럽 음악가들과 기량 면에서는 대부분 더 낳다. 

 

성악에 우리가 잘 아는 네트렙코, 가란차 등은 전 세계 무대를 휘젓고 다니고 있다. 특히 외모가 중시되는 여자 연주자들에게 (무대에서 관객 흡인력) 단단한 실력을 갖춘 여자 가수가 등장하면 연주회의 승부가 일찍 결정된다. 최근에는 지휘자 안르리스 넬손스의 부인인 크리스티네 오펠리아스가 뛰어난 가창 능력과 미모를 앞세운 무대 장악으로 본격적으로 한 걸음 두 걸음 정상을 향하여 전진하고 있다. 

 

3) 스칸디나비아 연주자들의 진출

 

과거에는 2류로 평가 받았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의 클래식 연주자들도 독일 프랑스 영국 유명 오케스트라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특히 핀란드는 최근 30년 동안 요르마 파눌라라는 지휘자 제조기로 불리는 지휘 선생이 많은 뛰어난 지휘자들을 세계 시장에 배출하고 있다. 

 

4) 중국 연주자들의 유럽 진출

 

테크닉 적으로는 뛰어난 중국 연주자들도 많이 유럽 교향악단에 문을 두드리고 채용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유럽 무대에 진출하여 정상으로 치고 올라가려는 제 2의 정경화를 꿈꾸고, 제 2의 정명훈을 꿈꾸는 음악인들에게 넘기 어려운 경쟁자들이다.

 

쇼팽 콩쿠르 우승의 조성진이 과연 이 경쟁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천재 소년에서 중년 베토벤 연주자로 변신을 시도 중인 키신,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트리포노프, 매년 몇 명씩 러시아에서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젊은 테크니션 등이 조성진과 겨루어야 할 상대이다. 

 

최근에는 프랑스에서 잘 생긴 드바르크 라는 피아니스트가 인기 몰이 중이다. 

 

중국의 "랑랑"의 인기는 좀 시들해진 것 같다. 그 이유는 무대에서 베토벤 음악을 너무 쉽게 치는 경박함 때문이다. 과잉 제스처 역시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조성진은 소년 인상에서 턱수염을 기르거나 턱 수염을 붙이거나 하여 외모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외국의 전속 포토그래퍼를 고용하여 본인의 뛰어난 실력을 보기 좋게 상품화 하여야 국제 무대에서 살아 남을 수 잇다. 

 

스타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대 장악력, 카메라를 통하여 본인의 연주가 보여지는 실력도 매우 중요하다. 권위의 이미지가 수 십년이 쌓여야 비로소 정상의 무대가 문을 열어 주기 때문이다. 

 

카라얀은 생전의 인터뷰에서 지휘자 교육법에서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남겼다. "나는 지휘자가 되려는 젊은 지휘자에게 지휘 디테일을 단 몇 시간 안에 다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연주자의 "품위 & 권위" (Ausstrahlung) 같은 단원 장악력, 무대 장악력입니다. 

 

결국은 섹스 어필이 없는 아시아 남자 연주자에게는 "사나운 맹수의 이미지"가 있어야 유럽 음악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연주 영상을 전문 비평가들에게 분석시켜 무대 연주 모습이 연출되어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약한 소년의 이미지로는 절대 위로 치고 나가기 어렵습니다. 

 

 

작성 '19/12/25 17:56
1y***수정 삭제
eu***:


모피 두른 여인네들을 몰고다니며, 광고로 언론사들을 주무르던 카라얀!
제가 거장 카라얀의 연주를 즐겨 듣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쇼맨쉽 때문입니다.

연주회장에서의 자신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라면 몰라도,
미디어가 창출하는 이미지에 기댄다는 것은
공연기획사 입장에서는 적극 추진해야할 영업방침이겠지만,

예술가 본인에게는 부차적인 문제이자,
예술적 측면에서 추구해야할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19/12/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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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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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사실 저도 같은 동양인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오페라 무대에 조역으로 단역으로 적지 않은 동양인이 무대에 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오페라 공연의 동양인에게 주연이 돌아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노래는 조금 더 잘 부를지 모르지만 노래가 전부가 아닙니다, 무대 구성을 진행하여 관객에게 좀 볼 만한 오페라를 봤다 라는 만족감을 채워 주려면 몇 가지 요소가 맞아야 합니다. 동양인 중에서 그나마 정상을 밟은 켄트 나가노의 경우 백발이 된 장발과 절도 있는 지휘 동작이 유럽 관객들에게 잘 먹혀 들었습니다. 지금은 지휘자로 전향한 장한나씨의 경우 아마 첼로를 계속하였다면 계속 인기를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솔 가베타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정상급들의 경쟁이 지속됩니다.

19/12/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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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카라얀의 경우 젊은 시절 혼자서 거울 앞에서 악보를 면서 자신의 지휘 폼이 어떻게 보여질지 지휘 폼이 전달하는 인상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안네 소피 무터와 잘 어울리는 트리포노프의 경우 현재 어린 신동의 티를 벋겨 내고 수염을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잘 어울리면서 실내악 운동에 전념하면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키신은 결혼 후 고대 게르만 유대언어를 독학하여 현재는 시를 쓸 정도의 수준에 도덜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베토벤 연주자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클래식 스타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작업에 소홀히 하면 어느 순간 경쟁자에게 밀리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작업입니다. 현재 서울대 성악과 연광철 교수는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하신 분 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딕션 어느 무대에 집어 넣어도 역을 잘 소화하시는 국제적 스타가 되신 분 입니다. 조수미씨나 임선혜씨와는 급이 다릅니다. 임선혜 씨도 기량은 뛰어나지만 키가 작고 프리마돈나의 카리스마는 찾기 어렵기 때문에 고음악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자로 자리 매김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으로 보여 집니다.

19/12/2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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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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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저도 카라얀에 대해선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습니다.
초보 시절 너도나도 카라얀, 카라얀 해서 카라얀이 최고의 지휘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고전세게를 더듬다 보니 카라얀의 음악도 좋고 나쁘게 생각되는
음악이 있고 유명하지만 제가 잘 알지 못했던 쿠벨릭 라파엘이나 줄리니 등등
수없이 많은 지휘자들이 좋은 음반을 냈더군요.
우리나라 연주자들이 국제대회에서 많은 입상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재들은 인구에 비례해서 나오는 것이고 재능이 월등하지 못한 연주자는
국제적 명성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연기하는 성악은 그럴 수도 있겠으나 지휘자나 연주자는 외모와는
상관없고 얼마나 지휘와 연주를 잘하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 출신 랑랑이나 유자왕은 외모가 받쳐주는 연주자가 아닙니다.
일본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와 나가노 켄트는 정말로 1급 지휘자이며
그들의 리허설 장면을 보면 실력이 환히 들여다보입니다.
우리나 유일의 국제적 지휘자 정명훈은 한때 잘 나갔으나 유럽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귀국하는 바람에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20/01/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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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혹시 이 글을 읽고 세계적인 연주자의 캐리어를 유럽에서 쌓고 싶으신 분들 중에서 아직 학생 분이 계시다면 저는 다음과 같은 연주자의 길을 밟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직접 독일로 유학을 오기 보다는 1) 불가리아,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헝가리 등에서 3-4 년 정도 음악적 기초를 닦으면서 현지 국가 언어와 러시아어를 익혀라. 2) 그 다음에 독일 대 도시 음악대학보다는 2류 권 음악대학에 하향 지원하여 반드시 독일인 지도 교수를 찾아라. 지도 교수가 유명하고 아니고는 별 관계가 없다. 오히려 덜 유명한 독일인 지도 교수가 잘 난 외국인 제자를 더 키워준다. 외국인 교수는 가급적 피하라. 외국인 교수는 자기가 출세하기도 바쁘기 때문에 외국인 제자는 단지 악세사리일 뿐 이다. 3) 독일 유학이 3-4년 정도 후에 끝나면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음악대학에 다시 진학하여 여기서 2-3 년 유학을 하면서 반드시 현지어를 완벽하게 숙달하도록 하여라. 역시 지도 교수는 덜 알려진 그러나 나이가 50대 중 후반의 외국인 교수가 아닌 현지인 교수를 고르도록 하라. 현지에 머무르면서 빨리 현지어를 익혀서 그 지역 교향악단 체용 공고에 모조리 응시하도록 하라. 동시에 크로아티아나 헝가리 독일 교향악단 단원 모집 공고에도 모조리 응시하라.

20/01/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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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만일 교향악단으로 선발이 되면 당장 외국인 전문 변호사를 찾아서 상담을 하고 현지 정착을 위한 노동 허가와 개인 기업 설립을 준비하여 단원 계약 만료로 체류가 더 이상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가장 중요), 4) 독주자로 활동하려면 뮌헨 주변이나 프랑스 스트라스 주변을 축으로 움직이며 유명한 메니지먼트보다는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2-3인 규모의 작은 메니지먼트의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경험이 축적된 메니지먼트 회사를 선택하여 개별적인 메니지먼트를 받아야 한다. (커다란 메니지먼트 회사에 전속이 되었다고 출세가 보장되는 것은 20년 전 이야기이다). 5) 영어 독일어 이태리어 러시아어는 음악적 스타가 되는데 4대 필수 언어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말하고 쓰는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숙달하여야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불어도 하면 좋겠지만 활용도나 경력 관리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한다.

20/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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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분석은 좋으신데.. 예술가의 마음을 잘 이해하시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모두가 카라얀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왜 굳이 조성진이 더 유명해져야 하나요 전략적인 방법까지 써야 되면서요. 오히려 개인들이 가진 예술성을 죽이는 일입니다. 음악만 할수 있게 돈 적당히 벌수 있으면 된거죠. 스포츠도 아니고. 1등하려고 음악하는거 아니잖아요.

20/01/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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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옳으신 말씀입니다. 음악을 전공하고 음악으로 적당히 돈을 벌어 평범한 일상인으로 만족하면서 살기를 원하는 많은 음악가들이 있다는 것을 간과했군요. 대한민국에서 대학 졸업생들 중에서 다른 전공보다 졸업생들이 해외 유학 진학을 가장 많이 하는 전공이 음악입니다. 음악인들이 대학 졸업 후 대학 전공을 가지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몇 가지나 될까요? 음악 교사 (매우 되기 어렵습니다), 음악 학원 운영, 대학교 시간 강사, 오케스트라 단원, 합창단 단원, 주말 교회 예배 음악 등등 ... 음악 전공자를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것도 아니고 ... 이런 희미한 미래 설계 때문에 해외 유학을 나가는 것 입니다. 이에 반하여 의과대학 졸업생들은 졸업 후 몇 명이나 해외 유학을 떠납니까?
독일 음악 대학 통계에 보면 한국 유학생 수가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 유학생 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 풀 꺾였습니다만 그래도 독일이 인구 대비 음악 활동 인구나 오케스트라 수, 공연장 숫자나 음악적 수준에서 글로벌 리더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독일 유학 행렬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많은 독일 음대 유학 지망생들이 가장 어려운 고비는 독일 음대 졸업 후 입니다. 귀국하여 이미 먼저 귀국한 작은 음악 시장의 이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다시 벌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대다수 유학생들이 독일 교향악단에서 캐리어를 쌓으려고 닥치는 대로 응시를 해 보기

20/01/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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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도 합니다. 알고 지내는 비올라 주자 한 분은 독일 교향악단 채용 오디션에 19번 응시했다가 19번 낙방했습니다. 19번 떨어지고 나서 국내 5위 권 안에 들어가는 교향악단에 단원 모집 공고가 나서 응시했는데 단 번에 합격을 해서 귀국했다고 합니다.
윗글을 올린 이유는 해외에서 음악적으로 더 인정을 받고자 하는 음악인들을 위해서 쓴 글입니다. 서양 음악 전공하고 음악 교사 시험에 합격하여 평범한 교사로 살아가고자 하는 음악인에게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약 올리는 글이 되지 않겠습니까?
해외에서 음악적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은 독일 외에도 스칸디나비아 국가들 교향악단이나 동구권 국가들 합창단이나 오케스트라에도 자리가 있으니 그 쪽도 눈 여겨 보라는 의미에서 어떻게 음악인으로서 유학을 현지 취업과 연결시킬 수 있나 라는 관점에서 포커스를 맞춘 글이니 이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1/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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