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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교향곡 25곡 순위와 음반
작성2주 전조회981추천5

제가 최근 즐겨 듣고 좋아하는 25개의 교향곡과 그 교향곡의 음반을 골라 보았습니다. 이 순위 리스트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과 저의 주관에 의해 선정한 것이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재미삼아 너그러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순위 매김이 마음에 안 드시고 지겨우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고클 회원님들의 다양한 취향과 선호도가 어떠한 지 궁금하여 올려 봅니다. 이러한 순위 매김에 흥미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말러 교향곡 9- 번스타인/베를린 필 1979년 실황 DG

2. 브루크너 교향곡 8- 카라얀/빈 필 1988DG

3. 베토벤 교향곡 3- 클렘페러/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1959EMI

4. 말러 교향곡 2- 번스타인/뉴욕 필 1987년 실황 DG

5. 베토벤 교향곡 9- 푸르트벵글러/베를린 필 1942/03/22-24 TAHRA

6. 브람스 교향곡 1- /베를린 필 1959DG

7. 브람스 교향곡 4- 발터/컬럼비아 심포니 1959SONY

8. 브루크너 교향곡 9- 번스타인/빈 필 1990년 실황 DG

9. 베토벤 교향곡 5- 마르케비치/파리 라무뢰 오케스트라 1959DG

10. 베토벤 교향곡 6- 발터/컬럼비아 심포니 1958SONY

11.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 번스타인/뉴욕 필 1979년 실황 SONY

1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 케겔/라이프치히 방송 교향악단 1972년 실황 WEITBLICK

13.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 카라얀/베를린 필 1974DG

14. 브루크너 교향곡 7- 클렘페러/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1960EMI

15.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 므라빈스키/레닌그라드 필 1960 DG

16. 모차르트 교향곡 40- 아르농쿠르/로열 콘서트헤보우 오케스트라 1983TELDEC

17. 베토벤 교향곡 7- 푸르트벵글러/베를린 필 1943/11/03 DG

18. 말러 교향곡 6- 번스타인/빈 필 1988년 실황 DG

19. 브람스 교향곡 2- 첼리비다케/뮌헨 필 1991년 실황 EMI

20. 슈베르트 미완성 교향곡 - 발터/뉴욕 필 1958SONY

21. 시벨리우스 교향곡 7- 카라얀/베를린 필 1967DG

22.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0- 레빈/런던 심포니 1979EMI

23. 브람스 교향곡 3- 쥴리니/빈 필 1990년 실황 DG

24.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 첼리비다케/뮌헨 필 1991년 실황 EMI

25. 드보르작 교향곡 9- 쿠벨릭/베를린 필 1972DG

 

작성 '19/10/31 7:50
kr***수정 삭제
yo***:

와 - 보석 같은 교향곡들, 지휘자들의 라인업이군요.

19/10/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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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가장 대중적인 교향곡으로 선택을 잘 하셨다고 생각하고 교향곡을 입문하는 분에게 추천해도 될 정도로 좋은곡들로만 리스트업 하셨네요.

19/10/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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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개인적으로 하이든 곡이 한곡도 없어서 아쉽네요.^^

19/10/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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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

하이든은 교향곡 22번 '철학자', 교향곡 45번 '고별', 94번 '놀람', 100번 '군대', 101번 '시계', 103번 '큰북 연타', 104번 '런던' 등 수없이 많은 훌륭한 교향곡을 작곡했지만 아쉽게도 25위 순위 안에는 들지 못했네요. 앞으로 하이든의 교향곡과 좀더 친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11/0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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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

개인 취향이신데 제가 말씀드릴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교향곡의 아버지인데 한곡도 없어서 섭섭해서 그렇습니다.ㅋㅋ
쇼스타코비치 교향곡이 3곡 들어갈 정도면 클래식 많이 들어보셨을텐데 하이든이 없다는건 그만큼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사실 하이든 교향곡을 잘 안듣게 되더군요.

19/11/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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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카라얀 옹의 브루크너는 베를린 필 과의 연주도 정말 좋죠. ^^

19/10/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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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요훔, 슈리히트, 크나퍼츠부쉬, 뵘, 첼리비다케, 반트, 틴트너, 바렌보임, 샤이 등 많은 브루크너 전문 지휘자들(?)이 있지만 카라얀과 베를린 필의 1970년대 전집 녹음은 그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카라얀의 연주는 브루크너의 오르간적 울림이나 종교적인 분위기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카라얀 특유의 작위적이고 계산된 연주로 부정적 비판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만의 매우 치밀하고 정교한 연주로 브루크너적 신비로움과 아름다운 음색을 잘 직조해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카라얀의 세련된 유려함과 다채로움 소리의 향연은 충분히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브루크너 전집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연주 중에 하나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19/11/0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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