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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렌치스 베토벤교향곡 전곡레코딩 발매예정
작성10달 전조회2532추천3

 teodor currentzi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MUSICA  ETERNA

   teodor currentzis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TEODOR CURRENTZIS

 

# 내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기대되는 콘서트와 음반을 맞게된다.

   2020년 4월7일과 8일 , 그리스 출신 테오도르 쿠렌치스(TEODOR CURRENTZIS/1972.2.14~   )

   와 무지카 에테르나(MUSICA ETERNA) 의 잠실 롯데 콘서트홀 첫 내한 연주이다.

   7일 에는 베토벤 교향곡 7번, 8일엔 교향곡 5번을 들려주며 이틀 공연 모두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 협연)이 연주 된다.    쿠렌치스는 잘츠부르크 음악제에서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를 하기도 했고, 영국 프롬스 첫무대애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연주 했는데 2020년 무지카 에테르나 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레코딩 발매할 예정이다.

   예상을 뛰어넘는 극적인 표현과 전통적인 틀을 벗어난 도발적인 해석 때문에 '파격을 넘어 충격으로'

  '클레식의 구원자', '클레식의 이단아'로 격찬과 논쟁의 복판에 서서 호. 불이 갈린다.

  쿠렌치스는 2017년 4월 슈투트가르트 방송교향악단과 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이 합병해 새롭게

  출발한 SWR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 취임해 앞날에 '파란불'이 켜졌다....

 

# 그의 연주 영상을 보면 클레식 무대보다는 헤비메탈 록밴드 공연장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지하 어둠컴컴한곳에서 연주자가 동시에 일어나 열광하며 연주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본인이 1980년대 유행한 록음악의 한 종류인 '고스음악애호가' 였음을 고백하고

   망사 치마를 종종 입고 검은 펌포스 워커를 신고 직접 만든 쓰는 독특한 취향을 보인다.

   통상적으로 이름난 악단의 부지휘자로 활동하거나 거장 주변에 머물며 이름을 알리고

   여러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면서 경력을 쌓아 가지만 쿠렌치스는 그리스에서 공부를

   마친후 1994년 러시아로 건너가 5년간 일리야 무신을 사사하고 상트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지휘자 유리테미르카노프의 조수로 잠시 활동한것 외에 러시아의 변방도시 '페름'에정착해

  젊고 유능한 연주자를 직접 선발해 2004년 '무지카 에테르나'를 탄생 시켰다.

  처음 시작할때 '얼마나 음악에 헌신할수있느냐'를 찾고 '여행동지'를 찾은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소리가 나올때 까지 연주자를 돌려보내지않고 '완벽주의'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는데 이는 음악하는것을 '일'로 보지 않기 때문인듯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쿠렌치스의 음악은 '기존과 다른소리'를 내는데 매력이 있다.

  2017년 발매된 챠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과 2018년 발매된 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이

  증명해준다.  '비창'은 기존의 달작지근한 감상에 물들기 쉬운곡을 "비수를 찌른듯 빠른 템포로

  신선한 기운을 불어 놓은곡"이라 평해 영국 BBC뮤직 매거진 어워드2019 노미네이트,

  2018년 에디슨 클레식 어워드 오케스트라 최상위상을 수상했다.  또한 말러교향곡 6번도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일본 리코딩 아카데미의 '올해의음반상'

  프랑스 매거진 디아파송상을 받았다.

 

  쿠렌치스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 내 리허설에 오면 내가 같은 프레이즈를 백번 지휘하는것을 들을수 있다. 그리고 실제공연

   에서 같은 프레이즈를 듣는다면 비로소 그게 무슨 의미 였는지를 알게 될것이다.

   음악 전체가 다르게느껴지는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 무지카 에테르나와 이런 음악을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다고...."

 

  풀무불에 던져 연단 과정을 통해 진검이 나오듯 피나는 노력과 연습의 결과가

  음반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남을 확인할수가 있다......

작성 '19/12/04 8:04
zo***수정 삭제
oi***:

쿠렌치의 베토벤교향곡 사이클...당연히 기대가 크지요. 하지만 좋은 연주란 꾸준히 인기를 얻어 생명력을 유지하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특이하기만 한 연주는 일시적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는 있지만 꾸준하게 사랑을 받을 수는 없겠지요. 먼훗날, 쿠렌치스의 비창, 레퀴엠 등등이 어떤 음반으로 남고 또 기억될지 궁금합니다.

19/12/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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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아, 발매일정이 확정됐나보군요!! 혹시 실례지만... 관련 기사나 홈페이지 소식을 알 수 있을까요???

19/12/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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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o***: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쿠렌치스 싸이트를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되찾으려니 못찾겠네요. ... 베토벤탄생 250주년을 맞아 2020년 3월에
무지카에테르나와 전곡을 빈에서 연주합니다. 쿠렌치스와 3월23일 9번. 3월29일 2&5번, 3월30일 7&8번을 안토니니와 3월25일 1&3번,
3월27일 4&6번 을 연주합니다.. 기존연주에 젖어있던 매니어에겐
"뭐 이런 연주가있을까?"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 어. 이런 연주도 있네" 라고 비교 감삼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도 되네요... 감사합니다....

19/12/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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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댓글이 늦었습니다만 2018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한번 전곡 연주를 한게 있어서 그때 녹음해 둔게 있으면 그거 낼 수도 있을겁니다.

19/12/1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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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쿠렌치스 팬인데도, 별로 기대가 안 되는군요.
최근 베토벤 사이클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온데다 시대악기류 또는 절중주의 연주방식으로는
토마스 다우스고르 같은 사람이 정점을 찍었다고 여겨서일지....

그냥 모차르트 오페라 쪽으로 마저 파고 ([마술피리] 언제 낼 겁니까?),
코파친스카야랑은 모차르트 바협 전곡도 내고 그러면 더 좋았을 것을...

19/12/0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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