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차이코프스키 초기 교향곡 1~3번 추천 부탁드립니다.
작성7달 전조회1510추천0

 

 

매번 좋은 추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혹은 그냥 땡겼던 몇몇 교향곡들을 듣다가 좀 지겨워져서

이후로 협주곡, 실내악으로 외도 좀 하다가 다시 교향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차이코프스키 초기 교향곡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근데 초기 녹음반이 별로 없네요?? 

카라얀 80년대 4~6번을 보유 중이고 감명깊게 들어 카라얀으로 구매할까 합니다.

위의 음반 괜찮겠죠??

작성 '20/02/16 20:17
su***수정 삭제
wi***:

우선 카라얀을 추천드리려고 했는데 이미 잘 듣고 계시면야... 게르기예프와 LSO가 녹음한 음반도 권해봅니다. 플레트네프와 RNO 녹음(DG)도 훌륭하고요.

20/02/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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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1~3 초기 교향곡은 아직 구매 전 입니다 ㅠ

20/02/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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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스베틀라노프-USSR State Symphony Orchestra-1990년 일본 산토리 홀 공연 실황 음반

20/0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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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감사합니다. 근데 좀 비싸네요 ㅠ

20/02/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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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펭귄가이드 추천반인 얀손스의 전집 연주와 신선한 차이코프스키 연주로 주목을 받은 무티의 연주도 추천드립니다.

20/0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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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얀손스의 5번이 유명해서 들어봤는데 카라얀보다는 좀... 아쉽더군요 ㅠ

20/02/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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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카라얀은 일단 거의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레퍼런스급 연주고요. 러시아적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스베틀라노프 (90년 실황, 93년 스튜디오 녹음)도 좋습니다. 특히 90년 실황의 2번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박력이 압도적인 연주인데 3번은 다소 메마르고 조급하게 들리는 90년 연주보다 세부까지 정성스럽게 갈고 닦여진 93년 연주가 더 좋게 들립니다. 1번은 90년, 93년 모두 명연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느리고 아름답게 연주된 2악장을 들을 수 있는 93년 연주를 더 좋아합니다.

20/02/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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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스베틀라노프도 많이들 추천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20/02/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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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플레트네프는 dg와 펜타톤에서 각각 두번의 전집녹음을 냈는데
두 가지 다 레퍼런스로 꼽힐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20/02/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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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감사합니다.

20/0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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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

소니에서 발매된 아바도+시카고 조합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카라얀 베를릴필 연주도 좋은데 70년대 말 이 시기 다른 녹음처럼 음향 밸런스가 왜곡이 느껴져서 약간 실망스럽습니다.

20/02/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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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그런 사실이 있군요 ㅠ

20/02/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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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1번은 MTT/BSO(1970)의 DG Originals 추천합니다. 젊은 시절 MTT의 에너지와 신선함이 가득 느껴지는 연주에요.
2번은 스베틀라노프나 카라얀도 좋지만, 의외로 마젤/WP(1964)의 DECCA 음반이 가장 좋았었습니다. 마젤이 이 곡을 상당히 좋아했었다고 들었어요.
3번은 이것저것 들어봐도 역시 스베틀라노프.. 90년 실황도 좋지만, 그보단 93년 연주를 추천드려요.

차교 1-3번 정말 매력적입니다. 즐감하세요~

20/02/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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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

답변감사드립니다. 따로따로 사기에는 너무... ㅠ

20/02/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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